프록시 패턴은 인터페이스 기반과 구체클래스 기반 모두 가능한데
인터페이스 기반의 단점은 매번 인터페이스를 생성해야 한다는 점
구체클래스기반의 단점은 불필요한 상속코드 super(null)을 작성해줘야 한다는 점
실무에서는 구체클래스 기반으로 많이들 쓴다.
실제로 인터페이스 기반 설계처럼 인터페이스 : 구현체가 1:N이 아니고 1:1인경우가 많아서
구체클래스 하나만 구현하는 방식이 널리 이용됨
이론상으로는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가는게 맞으나 실용적으로는 꼭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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